최초 발행 2023-12-19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제모 가이드입니다.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분이 늘면서 수염 제모를 찾는 남성도 많아졌습니다. 매일 면도해도 턱에 푸르스름하게 남는 자국이 얼굴을 칙칙해 보이게 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턱 수염은 다른 부위보다 레이저 제모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턱 수염의 특성
턱 부위 수염은 다른 부위 털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털의 굵기가 굵고 색이 진한 편입니다.
- 그만큼 모낭의 깊이도 깊습니다.
굵고 진한 털일수록 레이저 에너지 흡수량이 많아, 부위별 특성을 반영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보고됩니다.
한 번에 끝나지 않는 이유
레이저 제모는 털을 담고 있는 모낭을 타깃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털마다 생장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한 번의 관리로 모든 털을 정리하기는 어려운데요. 어느 정도 주기를 두고 여러 번 나눠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적정 주기와 횟수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본인의 특성을 고려해 상담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장비 선택에서 보는 점
수염 제모에서 장비를 고를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살핍니다.
| 항목 | 무엇을 보나 |
|---|---|
| 타깃 정확도 | 모낭의 멜라닌 색소·모근에 반응 |
| 피부 보호 | 쿨링 시스템으로 열감 완화 |
| 안전성 | 식약처·FDA 등 공인 승인 여부 |
레이저를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관리인 만큼,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곳에서 진행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어떤 분께 고려되나
- 매일 면도해도 남는 수염 자국이 신경 쓰이는 경우
- 푸르스름한 자국 때문에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경우
- 깔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원하는 경우
수염 제모는 털의 굵기나 상태와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깊은 모낭 특성상 여러 번에 걸친 계획이 중요합니다. 색소 침착 개선 같은 부수적 변화가 함께 보고되기도 하는데요. 결과와 적합성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