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5-01-27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디스커버리 루비 가이드입니다.
화장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얼룩덜룩하게 무너지는 경험, 색소침착이 있는 분들이라면 익숙하실 텐데요. 특히 여드름 같은 염증이 가라앉은 뒤 남는 자국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색소침착이 왜 생기는지, 어떤 원리의 레이저로 접근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소침착이 생기는 원리
색소침착은 자외선이 멜라닌 생성을 자극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로는 염증인데요. 여드름 같은 염증이 생기면 몸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멜라닌을 만들고, 이때 과하게 생성되면 색소가 남습니다. 어릴 때는 시간이 지나며 주변 피부색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재생 능력이 떨어져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미, 주근깨, 흑자도 함께
기미나 주근깨, 흑자처럼 갑자기 생기는 색소도 고민의 대상입니다.
-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 방치하면 점점 진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흑자처럼 제거가 까다로운 병변도 있습니다
색소는 종류와 깊이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므로, 어떤 색소인지부터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색소만 겨냥하는 원리
해당 레이저는 색소만을 타깃으로 인식한 뒤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532nm 파장으로 병변 범위에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모드가 한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로 나뉘어, 색소 상태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냉각 방식
레이저는 온도가 높아 정상 피부 손상이 걱정될 수 있는데요. 콘택트 쿨링 방식을 적용해, 관리 중 설정한 냉각 온도를 유지하며 표면을 보호합니다. 핸드피스에 적용된 냉각 기술 덕분에 통증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상 혈관을 보호하는 기술
VSLS 기술은 정상적인 모세혈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수축을 유도합니다. 색소병변만 겨냥하면서 얼굴 붉음증 같은 이상 반응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타깃을 촬영하고 과냉각한 뒤 영상으로 인식해 레이저를 출력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경험 있는 곳에서
좋은 레이저라도 색소를 꼼꼼히 다루려면 진단이 먼저입니다. 어떤 색소 문제인지, 왜 이 방식이 맞는지 확인하고 시술 후 자외선 차단 등 관리법까지 안내받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색소침착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면 상담 채팅으로 문의해 주세요. 적합성은 최병근 원장과의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