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3-10-24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보톡스 가이드입니다.
피부 탄력은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떨어지지만, 체감은 30대에 들어서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진 탄력을 되돌리기보다 미리 관리하는 편이 수월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초음파 리프팅과 스킨보톡스를 함께 고려하는 분이 늘었는데요. 두 방식을 병행할 때의 원리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초음파 리프팅의 역할
초음파 에너지를 쓰는 리프팅은 탄력에 관여하는 근막층을 다룹니다. 근막층은 그물 같은 구조인데, 노화가 시작되면 이 그물이 늘어지며 피부가 처지는데요.
- 근막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탄성을 도모합니다.
- 일반적으로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떨어진 탄력을 되돌리기보다, 처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접근이 수월하다고 보고됩니다.
스킨보톡스가 다른 점
스킨보톡스는 더마톡신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반 보톡스가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을 다룬다면, 스킨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키지 않을 정도의 농도를 활용한다는 점이 다른데요. 그만큼 표정이 어색해질 부담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 진피층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자연스러운 볼륨을 도모합니다.
- 예민한 눈가나 입가 등 적용 범위가 비교적 넓습니다.
두 방식의 시너지
| 구분 | 초음파 리프팅 | 스킨보톡스 |
|---|---|---|
| 주 작용 | 근막층 탄력 | 진피층 콜라겐·잔주름 |
| 특징 | 깊은 층 자극 | 표정 부담 적은 농도 |
| 함께 쓰면 | 탄력 + 결·주름을 나눠 접근 |
초음파 리프팅이 깊은 층의 탄력을 다루는 동안, 스킨보톡스는 표층의 잔주름과 결을 보완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눕니다. 작용 지점이 겹치지 않아 서로 보완하는 구성인데요.
어떤 분께 고려되나
- 피부 탄력 저하가 신경 쓰이는 경우
- 거울을 볼 때마다 자잘한 주름이 스트레스인 경우
- 윤곽 라인을 좀 더 매끄럽게 정돈하고 싶은 경우
샷 수나 농도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의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진단을 먼저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깊은 층 탄력이 더 신경 쓰인다면 울쎄라피 프라임, 잔주름 보완에는 스킨부스터 주입 안내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