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4-01-15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울쎄라피 프라임 가이드입니다.
리프팅 장비를 알아보면 초음파와 고주파라는 두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둘 다 콜라겐 생성을 도모한다는 점은 같지만, 작용하는 피부 층과 결과의 결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초음파 장비 울쎄라와 고주파 장비 텐써마를 비교하며, 왜 함께 쓰면 보완이 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콜라겐이 왜 핵심인가
콜라겐은 진피층에 자리한 구조 단백질입니다. 나이가 들며 콜라겐이 줄면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두께도 얇아져 주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노화 케어의 핵심은 깊은 층의 콜라겐을 다시 일깨우는 데 있다고 보고됩니다.
초음파와 고주파 비교
| 구분 | 울쎄라 (초음파) | 텐써마 (고주파) |
|---|---|---|
| 에너지 | 고강도 집속 초음파 | 고주파 |
| 작용 층 | 근막층(SMAS) | 진피층 |
| 주된 역할 | 늘어진 조직을 끌어올림 | 피부 결과 탄력 개선 |
울쎄라가 다루는 깊은 층
울쎄라피 프라임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근막층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열 응고점을 만듭니다. 그 자리에서 콜라겐 생성과 조직 수축이 일어나 늘어진 얼굴선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활용되며, 불필요한 지방세포에도 작용한다고 보고됩니다.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장비입니다.
텐써마가 다루는 표층
텐써마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도모합니다. 콜라겐이 다시 채워지면 얇아졌던 피부가 본래 두께를 회복하며 쫀쫀한 결로 정돈됩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장비로, 피부 컨디션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합니다.
함께 쓰면 무엇이 보완되나
두 장비는 작용 층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쓰면 깊은 처짐과 표층 결을 나눠 다룰 수 있습니다.
- 울쎄라로 늘어진 조직을 끌어올림
- 텐써마로 모공·잔주름·결을 정돈
- 콜라겐 밀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
다만 어느 고민이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두 장비의 비중이 달라지므로, 진단을 바탕으로 조합을 정합니다.
마무리
초음파와 고주파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작용 층이 다른 도구입니다. 적합한 조합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단이 먼저입니다.
관련 정보는 울쎄라피 프라임과 텐써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