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0-09-20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필러 가이드입니다.
팔자주름은 코 옆 양쪽 볼에 생기는 깊은 주름으로, 처음에는 얕은 음영으로 시작했다가 점차 깊어집니다. 채우는 방식과 끌어올리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일상에서 예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팔자주름은 어떻게 깊어질까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되고, 30~40대부터 콜라겐이 줄며 볼륨감과 탄력이 떨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팔자주름이 콧망울 옆에서 입술 측면까지 이어지며 깊어집니다.
20세 이후 콜라겐은 매년 약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탄력 저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채우는 방식과 끌어올리는 방식
팔자주름 시술은 크게 볼륨을 채우는 방식과 탄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 접근 | 방식 | 특징 |
|---|---|---|
| 채우기 | 꺼진 부위에 볼륨 보충 | 즉각적인 변화를 보는 편 |
| 끌어올리기 | 열로 콜라겐 재생 유도 | 시간이 지나며 탄력 개선 |
채우는 방식
필러는 꺼진 부위를 채워 볼륨과 라인을 다듬는 시술로, 깊은 팔자주름에 활용됩니다. 패인 정도에 따라 용량이 정해지며, 무리하게 진행하면 염증 등이 생길 수 있어 적합한 깊이에 정확히 주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끌어올리는 방식
울쎄라피 프라임으로 대표되는 초음파 방식은 피부 속 일정 깊이에 열 응고점을 만들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를 당기는 원리입니다.
- 눈가, 미간, 입가, 팔자, 이중턱 등 전반에 활용
- 처진 피부가 당겨지며 탄력 개선을 기대
-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여러 방식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므로, 피부 타입과 선호도에 따라 상담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예방법
이미 생긴 주름이 더 깊어지지 않게 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지 않고 천장을 보고 눕기
- 턱을 괴거나 입을 내미는 습관 줄이기
- 얼굴을 자주 찡그리지 않기

- 아에이오우 발음이나 볼에 바람 넣기로 입 주변 근육 운동
- 금연으로 피부 노화와 입 주변 반복 사용 줄이기
- 수분과 영양 크림으로 입가 보습 유지
- 무리한 다이어트로 급격히 볼륨이 빠지지 않게 관리

마무리
팔자주름은 채우기와 끌어올리기 중 무엇이 맞는지 사람마다 다르고,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방 습관을 함께 실천하면서, 본인 상태에 맞는 방법을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