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5-10-27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온다 리프팅 가이드입니다.
피부 겉과 속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 늘면서, 기존 고주파(RF)나 초음파(HIFU)와는 다른 방식의 장비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극초단파(Microwave)를 활용하는 온다 리프팅이 그중 하나인데요. 온다가 어떤 원리로 작용하고, 어떤 부위에 적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물과 지방에 공명하는 2.45GHz 극초단파
온다는 2.45GHz 주파수의 극초단파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 주파수는 수분과 지방 조직에 대한 흡수율이 다른 조직보다 약 3~4배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표피를 거의 통과해 진피층의 수분과 피하 지방층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덕분에 에너지가 목표 조직에 닿기 전 표면에서 소모되거나 분산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진피 콜라겐과 지방 조직에 작용
- 진피에 전달된 열이 콜라겐 섬유를 수축시키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새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합니다
- 피하 지방층의 열에너지는 지방 세포 대사에 영향을 주어 볼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턱선이나 브래지어 라인 주변의 국소 지방 관리에 활용됩니다
극초단파의 선택성을 활용해 피부 깊은 곳의 탄력과 지방 조직을 함께 다루는 점이 특징입니다.

표면 보호와 심부 타이트닝
강한 열에너지를 쓰면서도 시술 팁에 내장된 접촉식 냉각 시스템이 표피를 보호합니다.
에너지가 깊은 곳으로 침투하는 동안에도 표면은 냉각되어, 표면이 뜨겁게 느껴지지 않고 깊은 곳의 따뜻한 열감만 느끼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 표면 손상이 적어 붉어짐이나 붓기도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턱선, 목, 바디 라인 컨투어링
온다는 얼굴과 바디 경계의 국소 부위 탄력과 지방 관리에 활용됩니다. 턱선이 무너지고 미세한 지방이 쌓인 경우 진피 탄력 강화와 지방 볼륨 감소를 함께 유도해 윤곽 정리에 도움을 줍니다. 탄력을 잃은 목 피부에 적용해 콜라겐 재생을 돕기도 하며, 피부 두께에 따라 팁을 선택해 얇은 얼굴부터 두꺼운 허벅지·복부까지 적용합니다.

결과를 돕는 일상 관리
극초단파가 수분 조직에 작용하므로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량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관리 후에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등이 포함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장벽을 다지는 편이 좋습니다.
온다가 내 고민에 맞을지 궁금하다면 상담 채팅으로 문의해 주세요. 적합성은 최병근 원장과의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