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6-01-07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튠페이스 가이드입니다.
탄력이 떨어지면서 턱선까지 무너지는 고민은 한 가지 원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장비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작용 방식이 다른 두 가지를 조합해 보려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흔히 '튠페포머'라고 부르는 튠페이스와 인모드포머의 조합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무엇은 기대하기 어려운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튠페이스와 인모드, 고주파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두 장비 모두 고주파(RF)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전달 방식이 다릅니다.
| 구분 | 튠페이스 | 인모드포머 |
|---|---|---|
| 방식 | 유니폴라 고주파 | 바이폴라 고주파 |
| 작용 원리 | 수분 분자를 회전시켜 열에너지 생성 |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 사이로 전류가 흐르며 열 전달 |
| 주된 기대 | 콜라겐 생성 유도, 피부 수축 | 진피 탄력 보강, 윤곽 정리 |
튠페이스는 피부 속 수분 분자를 회전시키며 열을 만들고, 이 열이 피부를 수축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원리입니다.

인모드포머의 HVP 기술
인모드포머가 다른 고주파 관리와 구분되는 지점은 HVP라는 기술인데요. HVP는 고전압 펄스를 의미합니다. 고주파 에너지와 함께 전기 자극이 전달되는 방식이라, 이중턱이나 심부볼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에 적용하기 수월합니다.
단독으로도 변화를 느낄 수 있지만, 한 달 주기로 3회가량 꾸준히 받을 때 결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미리 알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받으면 기대할 수 있는 점
- 진피층 탄력을 다지면서 통증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 튠페이스 단독으로 아쉬운 윤곽 라인 정리를 인모드포머가 보완합니다
- 전반적인 탄력과 이중턱, 볼살 정리를 같은 회차에 함께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인모드포머의 특성상 약간의 멍이 생길 수 있으나 대개 며칠 내로 가라앉습니다.

튠라이너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
피부 상태에 따라 튠라이너와 인모드를 섞기도 합니다. 튠라이너는 같은 지방 세포 관리가 목적이지만 원리가 다른데요. 3D 입체 초음파를 활용해 초음파 에너지와 물리적 에너지를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며, 이렇게 정리된 지방세포는 림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어떻게 조합할지가 핵심
현재 지방 세포가 많거나 군살로 턱선이 둔탁해 고민이라면 튠라이너나 튠페포머 같은 복합 접근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내 피부에 맞춰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결이 달라지므로, 단독이 맞는지 조합이 맞는지부터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내 얼굴 타입과 고민에 맞는 조합은 직접 살펴봐야 정확합니다. 궁금한 점은 상담 채팅으로 문의해 주세요. 튠페이스 외에 인모드포머나 튠라이너가 함께 권장될 수 있고, 결정 전에는 최병근 원장과의 상담을 권합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