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4-11-25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CO2 레이저 점·검버섯 가이드입니다.
쥐젖은 크기가 1mm에서 수 cm에 이르는 부드러운 섬유상피 용종입니다. 양성종양이라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니 미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피부색과 비슷해도 위로 돌출된 구조라 메이크업으로 매끈하게 표현하기 어려워, 제거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쥐젖이 생기는 자리와 배경
쥐젖은 목, 겨드랑이, 눈꺼풀, 사타구니 등 다양한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디테일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 더 잘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당뇨, 비만이 있는 경우
- 중년 이후 연령대
- 한번 생기면 주변에 늘어나는 경향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셀프로 예방하는 디테일한 방법도 사실상 없는 편이었습니다.


여드름과는 성질이 다릅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트러블이라는 점은 같지만, 쥐젖과 여드름은 성질과 원인이 달랐습니다.
| 구분 | 쥐젖 | 여드름 |
|---|---|---|
| 원인 | 콜라겐·표피세포 증식(양성종양) | 피지가 모여 발생 |
| 구조 | 신경·혈관이 있는 돌출 조직 | 모공 중심의 염증 |
| 셀프 관리 | 권하지 않음 | 비교적 흔함 |
쥐젖은 신경과 혈관이 있는 조직이라, 손으로 뜯으면 흉터가 남거나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화장으로 가리기 어려운 이유
쥐젖은 입체적이라 화장품으로 티 나지 않게 가리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생기면 화장이 쉽게 지워져 반복 수정이 필요했고, 컨실러와 파우더를 과하게 덧바르다 보니 오히려 또 다른 자극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쥐젖인지 다른 피부 질환인지 헷갈린다면 상담 채팅으로 먼저 문의해 보세요.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제거 방법
제거 방법은 크기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작은 경우 탄산가스 레이저로 제거하거나 작은 가위로 잘라내고, 큰 경우 고주파 전류로 가열된 전기메스로 잘라내는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핀셋으로 뜯거나 잘못 자극하면 오히려 크기가 커질 가능성도 있어, 위생적인 환경에서 다루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재발 가능성과 구별의 중요성
한번 제거하면 다시 안 생길 수도 있지만 재발 가능성도 있어,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쥐젖과 비슷해 보이는 다른 피부 질환을 체계적으로 구분하는 과정도 필요했는데요. 자가 판단으로 시중 제품을 발라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 일찍 확인받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쥐젖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손으로 다루기 전에 상담 채팅으로 확인해 보세요. 점이나 검버섯이 함께 고민이라면 CO2 레이저 점·검버섯이나 아그네스 피지선 파괴도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