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3-11-20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튠페이스 가이드입니다.
화장품이나 홈케어로는 떨어진 탄력을 끌어올리는 데 한계를 느끼고 리프팅을 알아보기 시작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장비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방식이 내 고민에 맞는지 혼란스러운데요. 이 글에서는 고주파 계열로 자주 비교되는 튠페이스, V-쓰리딥, 인모드의 작용 방식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주파와 초음파, 무엇이 다른가
레이저 리프팅은 크게 고주파 에너지를 쓰는 방식과 초음파 에너지를 쓰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두 방식은 작용하는 층과 결과의 결이 다른데요.
- 고주파: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도와 볼륨감과 탄력을 도모합니다.
- 초음파: 지방세포 분해나 근막층 자극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비마다 활용하는 에너지와 특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복합적인 고민은 여러 방식을 병행해 접근하기도 합니다.
세 장비 한눈에 비교
| 장비 | 에너지 방식 | 주요 특징 |
|---|---|---|
| 튠페이스 | 고주파+초음파 결합 | 특허 주파수로 진피 깊은 곳까지 균일하게 전달 |
| V-쓰리딥 | 고주파 | 피부 전층 자극, 목 부위에도 적용 |
| 인모드 포마 | 고주파 | 표피·진피 열 전달, 열 센서로 온도 조절 |
튠페이스의 접근
튠페이스는 고주파와 초음파가 결합된 방식으로, 원하는 피부 층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특허받은 주파수를 기반으로 짧은 시간 안에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하는 점이 특징인데요. 무너진 탄력을 끌어올리면서 페이스라인을 정돈하는 데 활용됩니다.
V-쓰리딥의 접근
V-쓰리딥은 표피층부터 진피층, 피하지방층, 근막층까지 전층에 한 번에 자극을 전달합니다. 얼굴뿐 아니라 얇아지며 주름이 생기는 목에도 적용할 수 있어 '넥프팅 레이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요. 자동 출력 조절 기능으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모드의 접근
인모드 포마는 표피층과 진피층에 고주파 열을 전달해 조직을 리모델링하고 콜라겐 생성을 돕습니다. 열 센서를 갖추고 있어 화상 우려를 줄이며 진행되는데요. 이렇게 같은 고주파라도 작용 깊이와 보조 기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
세 장비 모두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내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는 방식을 고르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단독으로 쓰기도 하고 조합하기도 하므로, 충분한 상담을 거쳐 결정하는 편이 안전한데요. 결과와 적합성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고주파 방식이 궁금하다면 인모드포머나 포텐자 안내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