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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점 제거, 빼기 전에 점부터 구분하는 순서

점·검버섯·색소 병변은 종류와 깊이에 따라 케어가 달라집니다. 진단부터 시작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얼굴 점 제거, 빼기 전에 점부터 구분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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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행 2024-07-10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CO2 레이저 점·검버섯 제거 가이드입니다.

얼굴이나 목, 손처럼 눈에 잘 띄는 부위의 점이 신경 쓰여 제거를 알아보는 분이 많습니다. 점은 화장으로 가리기도 하지만, 얇은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되고 여름철에는 쉽게 지워지면서 오히려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점은 종류가 다양하고, 같은 점이라도 사람마다 깊이와 색이 달라 무작정 빼기보다 먼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점은 왜 생기고 왜 늘어날까

점은 태어날 때부터 있을 수도, 살면서 새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자외선 노출로 피부 표면이 반복적으로 손상되는 경우
  • 호르몬 변화나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경우
  • 가족 중 점이 많은 사람이 있어 멜라닌 색소 생성이 활발한 경우

자외선은 점뿐 아니라 대부분의 색소성 잡티에 영향을 주는 공통 요인입니다. 제거 후에도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점이 아닙니다, 형태부터 다릅니다

한 개씩 떨어져 있는 점은 큰 고민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여러 개가 모여 있거나 무늬처럼 분포한 점은 얼굴·팔·목에서 더 도드라져 인상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크기가 작고 옅으면 가릴 수 있지만, 크고 진한 경우에는 심미적으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빼기 전에 진단이 먼저인 이유

점이냐 흑자냐 색소냐에 따라 케어 방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프로그램을 일괄 적용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보고 일대일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샤인유의원 건대점에서는 제거를 원하는 점과 함께 얼굴의 다른 잡티까지 확인한 뒤 방향을 잡습니다.

무분별한 제거가 남기는 것

점이 많다고 한 번에 과도하게 빼면 피부가 버티지 못해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잘못 진행될 경우 흉터나 또 다른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그래서 피부 상태에 맞는 레이저와 강도를 선택해 손상을 줄이며 제거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내 점이 어떤 종류인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표면만이 아니라 깊이를 봅니다

겉으로 보이는 표면 색소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깊은 진피층의 색소까지 고려해야 깨끗한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어디까지 케어가 가능한지 충분히 설명을 들은 뒤 결정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제거 후 관리까지가 한 세트

점의 종류·크기·위치, 그리고 본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제거 방법과 이후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제거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 안내받으면 자극을 줄이고 결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얼굴의 점은 비교적 간단하게 여겨지며 대중화됐지만, 잘못된 케어는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종류를 구분하고 깊이를 고려한 계획 아래 진행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로 가는 첫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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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케어 주기나 횟수는 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점 제거 상담 남기기

관련해서 색소·잡티가 함께 고민이라면 디스커버리 루비 같은 색소 레이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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