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0-07-14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제모 가이드입니다.
깔끔한 인상을 위해 남녀 구분 없이 제모에 관심을 두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집에서 하는 셀프 제모는 자극이 큰 편이라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레이저 제모의 듀얼 파장 원리와 진행 시 알아둘 점을 정리했습니다.
셀프 제모의 한계
쉽게 접하는 방법부터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족집게·면도기·제모크림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상처나 염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반복할수록 피부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두 가지 파장이 하는 일
레이저 제모는 파장에 따라 작용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755nm 파장은 멜라닌 흡수율이 높아 밝은 계통의 가는 털에, 1064nm 파장은 혈관·수분 흡수율이 높아 검은 피부나 태닝 피부에 활용됩니다.
- 755nm는 멜라닌에 작용해 색소 병변 개선에도 함께 쓰입니다
- 1064nm는 멜라닌 흡수율이 낮아 다양한 피부 톤에 적용됩니다
- 두 파장을 함께 쓰면 체모 제거와 색소 관리를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부 자극을 줄이는 냉각
레이저 제모 장비에는 냉각 시스템이 함께 적용됩니다.
- 에어 쿨링으로 열이 가해진 피부를 빠르게 식혀 줍니다
- 자극을 줄여 진행 중 부담을 낮춥니다
- 넓은 스팟 사이즈는 한 번에 넓은 부위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 피부 톤과 털 상태에 맞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레이저 제모 상담받기로 확인해 보세요.
굴곡 부위와 가는 털
부위와 털 굵기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 굴곡이 심한 부위도 꼼꼼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얇고 가느다란 털에도 반응하도록 파장을 조절합니다
- 부위별 상태를 보며 강도를 정합니다
털의 성장 주기를 고려한 진행
제모는 털의 성장 주기를 고려해 계획합니다.
- 체모는 나고 자라고 빠지는 주기를 반복합니다
- 성장기에 있는 털을 제거해야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 주기가 서로 달라 여러 번에 나누어 진행합니다
한 번의 진행만으로는 부족하며, 회차를 나누어야 결과가 더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깔끔한 관리를 원한다면 내 부위와 피부 톤에 맞는 회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내 제모 계획 물어보기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