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2-11-15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울쎄라피 프라임 가이드입니다.
피부 노화는 가장 먼저 표피에서 눈에 보입니다.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죠. 그런데 표면만 케어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 초음파 리프팅이 피부 속 깊은 층을 겨냥하는지, 그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표면만 봐서는 안 되는 이유
눈에 보이는 변화는 표피에서 시작되지만, 탄력을 관장하는 곳은 그보다 깊은 진피 속 탄력섬유와 근막층입니다. 콜라겐 같은 성분이 줄고 세포 재생 활동이 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처짐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보이는 곳만 다루기보다 피부 속 구조까지 함께 보는 접근이 바람직합니다.
계절도 더해지는 변수
바람이 불고 추워지면 피부는 더 건조해지고 온도 차로 수분이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계절적 요인과 노화가 겹치면서 가을철에 탄력 관리를 찾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 건조함으로 인한 거칠어짐
- 온도 차에 따른 수분 손실
- 나이에 따른 탄력 저하
초음파가 닿는 깊이
일반 레이저가 침투하기 어려운 층까지 에너지를 집약하는 것이 초음파 리프팅의 특징입니다. 약 1.5에서 4.5mm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진피층과 근막층에 고강도 초음파인 HIFU 에너지가 전달되면 열 응고점이 만들어지고, 조직이 응고되며 쪼여지는 과정에서 리프팅과 같은 느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 같은 이물질을 넣어 인위적으로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서 보다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부위별로 카트리지를 나누는 이유
두 가지 초음파 모드와 여러 카트리지를 활용해 부위에 맞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좁고 굴곡진 부위나 얇은 층에도 맞춤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 부위별 깊이에 맞춘 카트리지 선택
- 좁거나 굴곡진 부위도 적용
- 점 형태를 넘어 선 형태로 균일하게 전달하는 방식
진행 시간과 통증
진행 시간 자체가 짧고 통증도 적은 편이라, 이 부분에 걱정이 많았던 분들에게는 부담을 덜 수 있는 방향입니다.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무리
다양한 카트리지가 있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적용 레벨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단계로 진행해야 하는지는 상태에 따라 다르고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본인 단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