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0-09-22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울쎄라피 프라임 가이드입니다.
노화는 피부 겉만 처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 지방과 근막층의 탄성이 함께 떨어지면서 진행됩니다. 왜 얼굴 전체가 아래로 처지는 인상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어떤 리프팅 선택지가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노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노화가 시작되면 가장 겉의 피부뿐 아니라 하부의 지방과 근막층 탄성이 저하돼 무게 중심이 아래로 처집니다.
- 이중턱과 볼살 늘어짐
- 마리오네트 라인 형성
- V라인 균형이 무너지는 인상
탄력 저하는 보통 40대 초반부터 시작되지만, 피부 두께나 타입에 따라 30대부터 진행되기도 합니다.
근막 강화가 핵심인 이유
노안을 다루는 데 필요한 것은 잃어버린 탄력을 복원하고 근막 조직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부 겉뿐 아니라 깊숙한 층까지 닿는 리프팅이 고려됩니다.
선 형태 초음파의 특징
선 형태의 카트리지를 쓰는 초음파 방식은 점 형태보다 빈틈없이 고르게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 도트 간격을 거의 없애 균일하게 전달
- 넓은 범위를 짧은 시간에 적용
- 통증이 적어 통증에 민감한 분에게 우호적
진피 상층부터 깊은 SMAS 층까지 초음파가 닿아, 처진 턱살과 이중턱을 정돈하는 방향입니다.
고주파 기반 인모드
인모드 포머는 고주파 기반으로, 잘 빠지지 않는 국소 지방을 다루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단계적 접근입니다.
- 1단계: 심부 온도를 올려 지방 세포 사멸 유도
- 2단계: 진피층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 촉진
- 3단계: 색소와 혈관에 작용해 피부 톤 정돈
얼굴에 살이 있는 편에게 비교적 우호적인 방향입니다.
또 다른 고주파 방식
써마지 FLX로 대표되는 고주파 방식은 균일한 격자 형태로 에너지를 방사해 깊은 진피층에 열을 전달합니다. 피부 표면은 보호하면서 노화된 콜라겐을 자극해 탄력과 주름 개선을 노립니다.
마무리
리프팅 방식은 초음파와 고주파로 갈리고, 각각 닿는 층과 잘 맞는 상황이 다릅니다. 인기만 보고 고르기보다 피부 두께, 처짐 정도, 지방량, 주름 깊이를 함께 봐야 하며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상담 후 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