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5-11-15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티타늄 리프팅 가이드입니다.
리프팅을 고를 때 통증과 볼 패임 걱정으로 망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티타늄 리프팅은 다이오드 레이저(Diode Laser)를 활용하는 방식인데요. 점 방식의 HIFU와 무엇이 다른지, 어떤 분께 고려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파장과 면적 조사 방식
티타늄은 세 가지 파장(755nm, 810nm, 1064nm)을 함께 사용해 각기 다른 조직의 수분과 단백질에 반응하며 균일한 볼륨 히팅을 유도합니다. 특히 1064nm와 810nm는 6mm 이상 깊이까지 도달해 유지 인대(Retaining Ligament)와 깊은 콜라겐 조직에 열 자극을 줍니다.
| 구분 | HIFU 점 방식 | 티타늄 면적 방식 |
|---|---|---|
| 조사 형태 | 점(Dot) 응고점 형성 | 면적 형태로 넓게 조사 |
| 열 전달 | 특정 지점 집중 | 서서히 축적 |
| 고려 사항 | 지방층 집중 시 볼 패임 우려 | 볼 패임 위험을 낮추는 방향 |
레이저 빔을 면적으로 넓게 조사하며 열을 서서히 쌓아, 고른 열감을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탄력 증진에 초점을 둡니다.

인모션(SHR) 기술과 통증 관리
인모션 기술은 핸드피스를 빠르게 이동시키며 낮은 플루언스로 여러 번 반복 조사해 열을 점진적으로 축적합니다. 고강도 에너지를 한 번에 주입하는 것과 달리, 피부가 열을 서서히 인지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인데요.
강하게 작동하는 사파이어 팁 쿨링 시스템이 표피를 냉각해, 진행 과정이 따뜻한 마사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1초에 약 150개의 레이저 빔을 조사하는 모드를 활용해, 얼굴 전체를 10~15분 내외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유지인대 강화와 톤 개선
- STACK 모드로 약화된 유지인대층에 열을 전달해 지지력을 보강합니다
- 755nm 파장이 멜라닌에 작용해 톤 개선에 기여합니다
- 810nm 파장이 모공 축소와 결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작용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깊은 근막층을 다룬 뒤 티타늄으로 진피 콜라겐을 보강하는 레이어링 전략으로 울쎄라피 프라임과 함께 고려되기도 합니다.

계획을 세운다면
빠르게 당겨지는 느낌과 함께 콜라겐 재생을 통한 장기적 개선을 위해, 보통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의 집중 케어를 권합니다. 이후 6개월1년 간격으로 1회씩 유지 케어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요. 다만 회차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티타늄이 내 고민에 맞을지 궁금하다면 상담 채팅으로 문의해 주세요. 적합성은 최병근 원장과의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