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3-07-24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튠페이스 가이드입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주름과 탄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두 고민은 원인 층이 겹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서, 접근 방식에 따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고주파 장비 두 가지를 조합하는 방식을 풀어 보겠습니다.
홈 케어로는 왜 한계가 있나요
20대에는 팩이나 화장품으로 컨디션이 금세 회복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 같은 관리로도 변화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미 콜라겐이 줄어 처짐과 주름이 자리 잡은 단계에서는 표면 관리만으로 되돌리기 어렵다고 보고됩니다.
홈 케어는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깊은 층의 변화를 다루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튠페이스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튠페이스는 고주파 에너지를 근막층·진피층·표피층까지 차례로 전달해 늘어진 피부를 수축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돕는 방식입니다. 팁을 쓰는 샷 방식이 아니라 총 에너지를 정해 두고, 강도·깊이·시간·핸드피스를 조절하며 진행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 얼굴 전체 탄력을 다룸
- 잔주름 개선 방향으로 활용
- 진행 중 피부 반응을 보며 맞춤 조절
인모드 포머는 무엇이 다른가요
인모드 포머는 약 43도의 열로 멀티 폴라 에너지를 진피에 전달해 엘라스틴과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입니다. 얇거나 볼륨이 적은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어 눈가 잔주름을 다루는 데 활용되며, 피부 톤과 결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쓰입니다.
두 장비를 함께 쓰면 무엇이 좋나요
튠페이스가 얼굴 전반의 탄력과 윤곽을 다루고, 인모드 포머가 얇은 부위와 잔주름을 섬세하게 보완하면 주름과 탄력을 함께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고민이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두 장비의 비중이 달라지므로, 진단을 바탕으로 조합을 정합니다.
결과는 언제부터 보이나요
콜라겐 재생을 통한 변화는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과정이라, 시간차를 두고 살펴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변화의 폭과 속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주름과 탄력은 작용 층이 다른 장비를 조합해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적합한 구성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단이 먼저입니다.
관련 정보는 튠페이스와 인모드포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