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행 2023-08-02 / 마지막 검토 2026-05-28
샤인유의원 건대점(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3분)의 최병근 원장이 정리한 울쎄라피 프라임 가이드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가 예민해진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보습이나 각질 같은 표면 고민은 셀프 케어로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지만, 넓어진 모공이나 깊어지는 팔자주름, 윤곽 처짐 같은 노화 변화는 화장품만으로 돌리기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피부가 왜 처지는지, 그 변화가 얼굴 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리프팅이 어떤 원리로 개입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처짐은 어디서 시작되나
피부 처짐의 핵심에는 콜라겐 약화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며 진피와 근막층의 콜라겐이 줄고 느슨해지면 피부를 지탱하는 힘이 떨어집니다.
콜라겐은 피부를 안에서 지탱하는 구조 단백질로, 약화되면 표면보다 깊은 층의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고 보고됩니다.
처짐이 인상을 바꾸는 과정
처짐은 한 부위에서 끝나지 않고 연쇄적으로 인상을 바꿉니다.
- 눈꼬리가 처지며 인상이 달라짐
- 팔자주름이 깊어짐
- 턱선이 무너지고 볼살이 늘어짐
- 심부볼·이중턱으로 얼굴 형태가 변함
이렇게 여러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한 가지 접근보다 깊은 층과 표층을 나눠 다루는 방식이 고려됩니다.
초음파가 깊은 층을 다루는 방식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근막층까지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목표 조직에 열 응고점이 생기면 그 자리를 기점으로 콜라겐의 응고·변성·수축이 일어나며 콜라겐 리모델링이 진행됩니다. 처짐이 콜라겐 약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근막층을 자극해 늘어진 윤곽 라인을 정돈하는 방향으로 활용됩니다.
고주파가 표층 탄력을 더하는 방식
튠페이스는 3D 입체 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함께 전달해 탄력을 도모합니다. 3단계 깊이 조절로 각 피부층에 맞춰 에너지를 전달하며, 아이스컨택 쿨링 시스템으로 표면 자극을 줄입니다. 콜라겐 재생과 탄력 회복을 목적으로 해 모공과 잔주름, 전반적인 탄력 개선 방향으로 쓰입니다.
왜 나눠서 접근하나
깊은 층의 처짐과 표층의 탄력 저하는 원인 층이 다릅니다. 그래서 근막층을 다루는 초음파와 표층 탄력을 더하는 고주파를 조합해 복합적으로 접근하는 설계가 고려됩니다.
같은 처짐이라도 진행 단계와 피부 두께에 따라 적합한 조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처짐은 콜라겐 약화에서 시작해 얼굴 전반의 인상을 바꿉니다. 어느 층의 변화가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므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설계가 먼저입니다.
관련 정보는 울쎄라피 프라임과 튠페이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최병근 원장 (샤인유의원 건대점 대표원장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회원) 마지막 검토: 2026-05-28
본 글은 일반적인 시술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료로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시술 적합성과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